- 소녀시대 효연 vs 전혜진 ‘병아리 패션’, 해피 vs 러블리 ‘옐로의 변신’ (SFW 2016SS)
- 입력 2015. 10.21. 15:31:3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옐로가 ‘서울패션위크 2016 SS’를 찾은 소녀시대 효연과 전혜진에 의해 농익은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컬러로 활용돼 시선을 끌었다.
'소녀시대' 효연, 전혜진
‘소녀시대’ 효연은 비비드톤의 옐로를, 전혜진은 머스터드 옐로를 선택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효연은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의 세트업에 골드로 라이닝 처리를 한 크롭트톱과 골드 장식의 블랙 옥스퍼드슈즈를 스타일링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아이돌다운 ‘핫’한 감성을 완성했다.
전혜진은 정성들여 수놓은 듯한 화이트 자수와 레이스가 장식된 실크 원피스에 끝이 뾰족한 더블 몽크스트랩 스타일의 앵클부츠와 노란 발목양말을 신어 로맨틱한 감성으로 채워 패셔니스타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들은 네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옐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효연은 옐로와 블랙의 선명한 톤과 대조되는 옅은 파스텔 블루의 네일로 강약을 조절했다. 반면 전혜진은 비비드블루와 버건디 네일로 가을빛이 담긴 머스터드옐로에 엣지를 줘 수준 높은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