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시크’ vs 서현 ‘섹시’, 센 언니 필수 아이템 레오파드 연출법 (SFW 2016SS)
- 입력 2015. 10.21. 18:02:2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이다희와 소녀시대 서현의 레오파드 패션이 눈길을 끈다.
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레오파드 무늬가 스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강렬한 분위기와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센 언니’ 트렌드와도 맞물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에 헤라 서울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은 이다희와 서현의 레오파드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이다희는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에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큼지막한 레오파드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뒤 소맷단을 걷어올려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포인트로 여러개의 목걸이와 클러치 백을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 모습이다.
소녀시대의 서현은 잔잔한 레오파드 무늬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농익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워 숄더 재킷을 어깨에 툭 걸치듯이 연출해 시크한 멋을 더했다. 마무리로 금속 장식이 인상적인 클러치백과 스텐레토힐을 더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