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보라 ‘뒤태 미인의 정석’, 탄탄한 등골 패션 (SFW 2016SS)
입력 2015. 10.22. 10:03:48

'씨스타' 효린, 보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난민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삐쩍 마른 몸이 표준 몸매처럼 돼버린 아이돌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씨스타’ 효린과 보라가 ‘서울패션위크 2016 SS’ 현장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효린은 블랙 마이크로 미니쇼츠에 화이트와 블루 블록의 오버사이즈 스팽글 티셔츠를 입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 다리 전체를 드러냈다. 보라는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 시스루 블라우스와 마이크로 미니쇼츠가 세트업으로 된 시스루 핑크룩으로 타고난 탄탄한 보디라인과 햇볕에 그을린 피부의 장점을 살렸다.

효린은 근육 하나하나가 다 드러나는 굴곡진 다리를, 보라는 근육이 고르게 단련된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로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과감한 등 노출에서 드러난 등골이 선명하게 갈라진 등라인은 씨스타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시선을 끌었다.

효린과 보라는 균형 잡힌 등 라인에서 탄탄한 힙과 허벅지로 이어지는 뒤태 노출이 자극적이기 보다 건강미로 완성돼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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