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전효성 혜정 ‘가죽치마’, 여 아이돌의 ‘쏘 핫’ 연출법 3 (SFW 2016SS)
- 입력 2015. 10.22. 10:53:1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거친 듯 섹시한 마력의 가죽스커트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서울패션위크 2016 SS’ 현장을 찾은 여자 아이돌들은 데일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미닛' 현아, '시크릿' 전효성, 'AOA' 혜정
대표 섹시 아이돌 현아와 전효성은 각각 어깨 노출과 시스루로 관능적인 매력을 부각하고, 170cm의 장신 아이돌 ‘AOA’ 혜정은 긴 다리를 드러내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시크한 스타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풍성한 볼륨의 오프숄더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지퍼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하드록 분위기의 마이크로 미니 가죽스커트와 미니 벨트를 두른 듯한 디테일의 앵클부츠를 신어 부드러움과 강함을 조화해 섹시한 느낌을 한껏 살렷다.
전효성은 원피스처럼 길게 내려오는 네이비 시스루 블라우스 위에 초미니 가죽스커트를 입어 레이어드룩을 연출하고 스트랩 샌들과 네크라인의 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혜정은 버튼다운 마이크로 미니 가죽스커트에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를 입고 심플한 앵클부츠와 초커로 마무리해 보디라인의 장점을 활용한 데일리 시크룩을 연출했다.
세 명의 여자 아이돌의 각각의 취향을 반영한 가죽스커트 스타일링은 여자라면 한 번쯤 따라해 보고 싶을 정도로 간결하지만 매력적인 완성도가 돋보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