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연변이’ 日판매+中금마장 영화제 초청 겹경사 ‘심상찮네’
- 입력 2015. 10.22. 14:37:4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돌연변이’가 22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의 해외 판매 쾌거 및 금마장 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돌연변이’는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당시 언론과 평단은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한 영화로 극찬했다.
국내의 열기를 이어받아 중국어권에서 열리는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가장 오래된 제 52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 원더랜드(Wonderland)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아울러 세계 3위의 영화시장을 보유한 일본에 판매가 완료돼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출연하고 국내 최초로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이프’의 각본가로 이목을 모은 바 있는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러닝타임 93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