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석정, ‘모스트스러운’ 패션 “변신의 끝은 어디?”
입력 2015. 10.22. 14:56: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 편집장으로 분하고 있는 황석정의 패션이 화제다.

최근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석정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짧은 분량에도 신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모스트스럽다’는 말을 자신의 패션을 통해 몸소 증명하는 듯 화 매회 색다르고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드라마 초반 황석정은 시크한 편집장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눈을 가린 비대칭 헤어스타일과 무채색 의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핑크색 머리로 파격적으로 변신해 펑크족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또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떠오르는 팝적인 색상이 돋보이는 바비 인형 패션으로 통통 튀는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는 아예 공주가 떠오르는 프릴이 잔뜩 장식된 원피스에 갖가지 보석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나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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