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불꽃축제’ D-1, 주말 특별한 행사 ‘다양한 볼거리’ 가득
- 입력 2015. 10.22. 16:35:3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전야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불꽃축제를 개최된다. 이날 콘서트는 김범수 김태우 알리 정동하 등 총 7개 팀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친다.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부산멀티불꽃쇼'는 24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 불꽃쇼는 무대를 종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돼 이기대에서 광안리해수욕장을 거쳐 동백섬을 잇는 U자형으로 불꽃쇼가 이어진다.
이번 불꽃축제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불꽃 연출시간을 기존 50분에서 35분으로 줄이는 대신 15분간 일본 불꽃팀 초청불꽃을 추가한다. 또 해외초청불꽃 종료 후 약 3분간 일본 쓰시마 해상에서 부산불꽃축제를 축하하는 불꽃쇼를 연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