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vs 전지현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 20대처럼 보이고 싶다?
입력 2015. 10.22. 19:08:1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30대를 훌쩍 넘은 전지현과 손예진은 빛나는 머릿결과 여타의 스타일링 없이 자연스럽게 C컬이 더해진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로 젊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손예진과 전지현 모두 3:7 가르마를 고수하고 자신 있는 얼굴 부분을 부각시켜 귀 뒤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대신 손예진은 밤갈색 헤어로 밝은 피부가 돋보이도록 하지만 전지현은 본연의 흑갈색 머리로 진중한 느낌을 살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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