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vs 한예슬 vs 민효린 ‘가을 네일아트’ 식은 죽 먹기
- 입력 2015. 10.22. 22:04:0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면서 차분한 네일아트를 시도한 스타들이 많다.
카라 구하라는 헤어 컬러와 맞춰 와인빛 감도는 레드 컬러 네일아트를, 민효린은 피부톤과 거의 비슷한 브라운 네일아트를, 소녀시대 티파니는 크림색을 손톱 전체에 채워줬다.
원포인트 네일아트를 할 경우에는 손톱을 깔끔하게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구하라, 한예슬, 민효린, 소녀시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