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남아공 1대1 무승부…북한 E조 최하위 (U-17월드컵)
- 입력 2015. 10.23. 11:41: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북한이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북한은 23일(한국시각) 칠레 콘셉시온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한은 전반 10분 남아공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리국현이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북한은 전반 17분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다.
북한은 수적 열세에도 후반 최성혁과 한광성이 수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남아공을 위협했다. 그러나 득점에 실패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북한은 남아공과 함께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E조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북한은 오는 26일 코스타리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IFA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