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한채아 vs 김민정 ‘어깨 노출’. 장혁 쟁탈전 승자는?
입력 2015. 10.23. 11:58:51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가 장혁을 둘러싼 한채아와 김민정의 엇갈린 운명이 그려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장혁과 한채아의 하룻밤과 정혼을 앞둔 김민정의 들뜬 표정이 담긴 장면에서 눈길을 끈 것은 저고리를 탈의한 한채아와 김민정의 어깨 노출이었다.

한채아와 김민정 모두 하얀 살결을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한채아는 쇄골뼈가 살짝 보이는 탄탄한 건강미를, 김민정은 선명한 쇄골뼈가 일자로 곧게 뻗은 가는 어깨선으로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새하얀 치마 위로 단아한 어깨선과 부담스럽지 않는 볼륨이 자극적이기 보다 극 중 상황과 절묘하게 어울리며 하얀 속치마를 세련되게 살렸다.

김민정은 베이글녀답게 마른 몸과 비교되는 상상을 자극하는 볼륨 있는 보디라인이 언뜻 비쳐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하얀 속저고리에 치마를 입고 분을 바르는 장면에서는 소녀다운 풋풋한 표정의 상반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두 장면은 장혁과 두 여인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장사의 신-객주 20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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