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오렌지 컬러 이용한 귀여운 할로윈 스윗 펌킨 메이크업
입력 2015. 10.23. 14:49:3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오렌지 컬러를 이용한 할로윈 스윗트 펌킨 메이크업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N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6’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새벽이 할로윈 스위트 펌킨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새벽은 할로윈 메이크업으로 먼저 아이브로펜슬을 이용해 눈썹을 그렸다. 살구빛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바른다.

오렌지 골드 섀도를 눈 앞머리 부분에 바른다. 이어 글리터 골드 섀도를 눈꼬리 부분에 바른다. 글리터 골드 섀도를 언더라인까지 이어 바르면 그윽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린다. 아이라이너로 쌍꺼풀 라인 위에 귀여운 삼각형을 그려준다. 오렌지 컬러 글리터 아이라이너를 블랙 라인 위에 덧그린다. 언더라인에도 그린다.

인조 속눈썹을 중앙에만 붙인다. 언더 속눈썹도 속눈썹 아래 가닥가닥 붙여준다.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로 광대 부분에 귀여운 하트, 별 모양을 그려준다. 여기에 오렌지 라이너로 그려진 무늬에 색을 입힌다.

오렌지 컬러의 틴트를 입술 안쪽에 바른다. 누드톤의 립스틱을 발라 그라데이션을 주면 완성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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