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ㆍ한채아ㆍ하지원, HD화면에서 살아남는 ‘모공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입력 2015. 10.23. 15:51:4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HD화면에서 살아남는 여배우들의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달하는 최첨단 화면 기술에 발맞춰 여배우들의 메이크업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모공이 보일듯한 초근접 화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완벽한 커버가 필수다. 이에 김하늘 한채아 하지원의 모공을 감춘 베이스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피부표현의 조건은 좋은 피부 컨디션이라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지 오래. 보통 배우들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특별한 관리를 받기도 하지만 이럴만한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을 때 마스크 팩을 붙여 즉각적인 효과를 얻는다. 촉촉한 피부를 만든 뒤에는 실리콘 성분이 함유된 프라이머를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컨실러로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하면 결점 없는 피부가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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