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불꽃축제, 23~24일 양일간 주변도로 및 광안대교 교통통제
- 입력 2015. 10.23. 16:16:0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부산불꽃축제로 인해 행사장 주변도로 및 광안대교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부산시는 국내·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메인행사가 개최되는 24일 관람객의 안전귀가를 위한 집중적인 교통대책을 수립·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안대로 상층부는 행사준비 및 연화시설 설치를 위해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1~2개 차로에 대해 탄력적으로 부분 통제가 실시되고 있다.
행사장비 철거를 위해 24일 밤 11시부터 25일 새벽 1시까지는 1~2개 차로가 통제된다. 또한 부산멀티불꽃쇼가 열리는 24일 광안대로 상층부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하층부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아울러 불꽃축제가 개최되는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도 통제된다. 24일 통제되는 주요도로는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오후 4시부터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언양불고기↔광민지구대(해변로↔광남로사이 이면도로)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해원초등학교삼거리↔대우아라트리움)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구간(49호 광장↔민락교),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며 통제마감시간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다.
이밖에도 행사당일 상황에 따른 시간대별 교통통제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