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김유정 "영화보고 음악듣는 걸 좋아해, 무엇이든 해보고 싶다"
입력 2015. 10.24. 16:06:2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배우 김유정이 취미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 영화 '비밀'(박은경 이동하 감독, 영화사 도로시 제작) 개봉과 관련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이 없는 쉬는 날,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밝혔다.

김유정은 "영화를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는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넓혀가는 단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참 좋다"며 "난 조용하고 묵직한, 여운이 남는 영화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김유정은 "정말 나중에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나"라는 질문에 "사실 조그맣게 시나리오도 써보고 그런다. 당연히 엄청 나중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무엇이든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밀'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형사 상원(성동일)이 범인의 딸 정현(김유정)을 기르게 되고, 10년이 지난 후 비밀을 쥔 의문의 남자 철웅(손호준)이 정현의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15일 개봉돼 상영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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