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역의 새이름 잠실새내역, 신촌역과 발음 혼란 ‘한 달후 부터 사용’
- 입력 2015. 10.24. 21:16:4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신천역이 잠실새내역으로 변경됐다.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진두생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지명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을 잠실새내역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신천역은 신촌역과 발음이 비슷해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또 행정구역상 신천동이 아닌 잠실동에 있기 때문에 잠실 지역 주민들은 역명 변경을 요구해왔다.
이에 송파구는 역사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잠실역, 잠실중앙역 등을 놓고 선호조사를 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잠실새내역'을 새 역명으로 제안했다.
'잠실새내역'은 지하철역사가 있는 잠실동과 신천(新川)의 우리말인 '새내'를 결합한 이름이다.
진두생 의원은 "새 역명은 약 한 달 후부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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