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시우민·디오, 소년들의 ‘남자 가을 슈트’ 따라잡기
입력 2015. 10.26. 07:50:0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몸도 마음도 서늘한 가을날씨가 시작되면서 각이 확실히 잡힌 슈트 패션에 도전해 보고 싶은 남자들이 많을 터다. 그러나 1020대가 슈트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를 살리기는 다소 어렵다.

그럴 경우 지나치게 진중한 슈트 룩을 연출하려 하기보다는 재미적 요소를 더한 슈트 패션을 완성하는 것이 현명하다.

엑소 백현처럼 채도가 낮은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셔츠와 슬랙스, 타이 합에 더해주거나, 디오처럼 슬리브리스 스웨터를 셔츠 위에 연출하면 소년과 남자의 중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두 사람의 스타일조차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진다면 시우민처럼 화려한 프린팅이 가미된 반팔 셔츠와 쇼츠 만남에 블레이저를 걸쳐 묵직한 무게만 잡아주는 톡톡 튀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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