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vs 엑소 백현 ‘스트라이프 파자마’ 의도적으로 입는 법
입력 2015. 10.26. 08:23:4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주요 컬렉션마다 파자마 룩에 열렬한 애정을 드러내는가하면 막 잠에서 깬 듯한 옷차림의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너울거리는 실크 소재 아이템을 착용한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엑소 백현은 광택감이 살짝 감도는 굵직한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슈트 위에 매치해 격식을 갖췄지만 재미적 요소가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김우빈은 덩치 큰 오버사이즈 스웨터 아래에 부드럽게 다리라인에서 흩날리는 실크 파자마 팬츠를 매치해 소년 감성의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파자마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묵직하게 무게 중심을 잡아 줄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야 의도적인 스타일링임을 알릴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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