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화재, 시너 위험... 휘발성 크고 불 잘 옮겨붙어
입력 2015. 10.26. 14:20:2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상주터널 화재 원인은 시너를 실은 트럭으로 알려졌다.

26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김천 방면 상주터널안 1, 2차로에서 시너를 실은 화물차 화재가 일어났다. 이로인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럭에 실린 시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너는 유성 도료(油性塗料)의 차지고 끈끈한 성질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혼합 용제. 휘발성이 크고 불이 잘 옮겨붙으며 들이마시면 환각 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상주화재 폐쇄회로(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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