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산에 한국 시리즈 1차전 대역전 승... '나바로 3점 홈런' 신의 한 수
입력 2015. 10.26. 23:51:14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삼성이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9대8로 역전승을 거뒀다.

26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시민구장에서는 열렸다.

이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회말까지 두산에 8대4로 지고 있던 삼성은 7회말 9대8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은 7회말 무사 주자 1,2루에서 두산의 두 번째 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나바로가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폭투와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하며 9-8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어 이승엽은 두산 투수 노경은에 뜬볼로 물러났고, 두산은 이현승을 투입했다. 삼성은 채태인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서 이지영의 타석때 2,3루로 진루했다. 이어 이지영의 안타를 1루수 오재영이 빠트리자 박석민과 채태인이 홈으로 쇄도하며 9대8로 역전승을 만들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