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남자 가을 스웨터' 워너비 '어깨깡패' 수칙
입력 2015. 10.27. 00:13:2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건 여자건 가을 스타일 키아이템으로 도톰한 스웨터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스웨터는 조금만 잘 골라도 남자들의 신체 취약점 중 하나인 좁은 어깨를 어깨깡패처럼 연출할 수 있다.

넓은 어깨를 소유한 대표 배우인 김우빈도 스웨터를 적극 활용한 미니멀 스타일을 즐긴다.

이때 어깨선을 자신의 본래 어깨보다 조금 더 넓은 스웨터를 고르는 것이 팁. 흐느적거리게 떨어지는 얇은 소재의 스웨터보다는 어깨선이 확실히 잡혀 있고 굵직한 실로 짜인 아이템이 어깨를 더 넓어보이게 한다.

또 김우빈처럼 퍼가 흩날리는 다소 중성적인 아이템도 진회색이나 카키, 감색처럼 컬러만 잘 고르면 중후하면서도 덩치가 커 보이는 가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팬츠 선택도 중요하다. 흐느적거리는 와이드팬츠보다는 다리에 꼭 맞는 스트레이트 진을 입는 것이 상체에만 힘을 쏟을 방법이며, 팬츠 안에 살짝 스웨터를 넣어 입는다면 다리까지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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