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 박근혜 대통령 "국정교과서, 왜곡과 혼란 없어야"
입력 2015. 10.27. 10:59:2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9시 55분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이는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생방송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교과서에 대해 "아직 만들어지지 않는 교과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왜곡과 혼란을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세대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왜곡 국정교과서는 나부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는 "청년들을 향한 마음은 모두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민들은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 국회를 지켜보고 있다.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화 법안을 반드시 매듭을 지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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