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도리화가 1867 vs 패션화보 2015, 시대초월 ‘청순미 폭발’ 패션
입력 2015. 10.27. 11:46:35

수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류승룡과 수지 주연의 영화 ‘도리화가’ 스틸컷과 패션지 화보가 전혀 다른 시대 배경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청순미를 가진 수지의 한결같은 매력을 담아 화제다.

27일 공개된 영화 스틸컷에서 수지는 곱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리고 짙은 밤색 치마와 옅은 팥죽색 저고리를 입은 서민 한복 차림으로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반면 지난 24일 공개된 한 패션지 화보에서 수지는 수녀복을 연상하게 하는 네크라인과 디테일의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입는 모습이 영화 스틸컷의 수수한 차림과는 대조되지만, ‘청순’ 콘셉트는 시대와 상황 설정의 차이를 무색하게 했다.

한복을 입고 있는 장면뿐 아니라 남장을 하고 화장대 앞에서 앉아 있는 장면의 눈빛과 패션화보의 클로즈업된 화보 속 눈빛이 ‘수지’표 청순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도리화가’ 스틸컷, 엘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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