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의 ‘신비주의 화이트 패션’, 금발+백옥피부+하얀옷 “천사 혹은 마녀”
- 입력 2015. 10.27. 16:32: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태연이 첫 솔로음반 첫 솔로음반 ‘아이(I)’ 발표 이후 하얀 피부 톤을 강조한 화이트룩으로 신비주의 패션의 강도를 높여 관심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가 여름을 겨냥해 발표한 싱글음반 ‘파티(Party)’에서 페전트 스타일의 화이트블라우스와 데님쇼츠를 입고 밝은 금발머리로 비현실적인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이후 솔로음반 ‘아이’ 재킷 사진에서도 화이트와 베이지의 컬러 조합으로 화이트룩을 진화했다.
버건디색 마이크로미니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이지색 롱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자잘한 웨이브와 땋은 머리를 헤어밴드처럼 연출해 히피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또 27일 오전 공항에서 포착된 태연은 쇼츠를 덮어 마이크로미니 드레스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페전트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 위에 크림색 스타디움점퍼를 걸쳐 걸리시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태연의 화이트룩은 무표정한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독보적인 신비주의 콘셉트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