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척추건강, 초등학생 가방 적정 무게와 척추측만증 진단법은?
입력 2015. 10.27. 18:09:0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연령대별 척추건강이 화제인 가운데 초등학생의 가방 적정 무게와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 4월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척추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몸무게는 약 30kg 정도였으며 이 아이들에게 적절한 가방 무게는 3kg이하다.

그러나 아이들은 3kg을 훌쩍 넘었으며 가방의 평균 무게는 무려 5.5kg이었다. 척추 안전을 위한 적절한 가방무게는 3kg 이하다. 책가방이 무거울수록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은 먼저 등을 벽에 대고 양팔을 양쪽으로 벌린 뒤 양팔을 동시에 가운데로 모아준다. 만약 한쪽 팔이 더 길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해야한다.

두 번째 방법은 등에 테이프를 세로로 붙이고 허리를 굽힌다. 어깨와 등의 높낮이가 다르거나 테이프의 선이 좌우가 다르다면 의심해야한다.

세 번째로 신발 굽이 한쪽만 닳아 없어져도 척추측만증을 의심해야한다. 척추측만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봐야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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