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퍼트, 두산 6대1 승리 이끌어 ‘삼성킬러’의 위력
- 입력 2015. 10.28. 08:56:4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두산의 니퍼트가 삼성을 꺾고 반격에 성공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니퍼트
니퍼트는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며 팀을 6대 1 승리로 이끌었다.
니퍼트는 3회,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연속 삼진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는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7회까지 안타 3개만 허용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 타선도 5회 투아웃, 김재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박건우의 타구가 장원삼의 발목에 맞고 안타가 되는 행운까지 따라줘 5회에만 4점을 올렸다.
7, 8회에도 추가점을 올린 두산은 포스트시즌 24와 3분의 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니퍼트의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