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서울 곳곳 ‘갈만한 파티’ 어디? 
입력 2015. 10.28. 10:56:1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0월 31일 할로윈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몇 년 전만해도 서양의 특수한 행사 정도로 여겨졌던 할로윈데이에 국내 2030대도 열광하기 시작하면서 유쾌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파티를 즐기려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

이에 업계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할로윈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할로윈데이를 적극적으로 챙기려는 분위기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캐주얼남성복 시리즈는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시리즈는 당일 할로윈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포인트 메이크업과 페이스 페인팅, 타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매장 앞 할로윈 포토월에서 고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는 30일을 시작으로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할로윈 카니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커먼그라운드 중앙 광장에서 향수 업체 스멜리가 주최하는 카니발 파티가 진행되며, 밤 10시부터는 마켓홀 내부에서 DJ파티가 열릴 계획이다.

31일 열리는 커먼그라운드 내 CG마켓에서는 할로윈데이가 갖고 있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할로윈데이에 어울리는 소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밝은 축제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반얀트리호텔에서는 31일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이 코스튬을 하고 할로윈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키즈 파티를 진행하는 등 업계 전반이 적극적으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기 시작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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