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예보, 오늘(29일) 중부지방 오후서 밤사이 ‘약한 비’
- 입력 2015. 10.29. 06:54:1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9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경상남도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에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과 경북서부내륙에는 한때 약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남·북도는 밤부터 내일(30일) 새벽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내일(3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모레(31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