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X 에이치앤엠’ 남자 밀리터리룩 쇼핑목록 미리보기, 박재범-로꼬-김재영-조민호
입력 2015. 10.29. 08:43:0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5일 출시될 SPA브랜드 H&M과 고가의 럭셔리브랜드 발망의 만남에 전 세계 소비자들이 벌써부터 들떠있는 가운데, H&M과 발망 컬렉션 프리뷰파티가 28일 서울 역삼동 한 클럽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즌 H&M은 발망의 시그니처 군장과 촘촘한 자수, 비딩 장식, 각 잡힌 어깨선이 그대로 더해진 글래머러스한 밀리터리룩을 주력으로 다뤘다. 이에 프리뷰파티를 통해 H&M과 발망의 따끈따끈한 컬래버레이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스타들의 모습이 주목된다.



박재범은 황금빛 자수가 촘촘하게 수 놓여 군장 장식을 만든 블레이저와 광택감이 살짝 도는 지퍼 장식 팬츠를 입었다. 로꼬는 금 자수로 바로크 스타일 패턴이 더해진 오버사이즈 라이더재킷을 입고 박재범과 같은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전투적인 워커로 룩을 마무리해 럭셔리한 밀리터리룩을 완성했다.

발망의 색이 지나치게 묻어나는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절제된 스타일링을 보인 김재영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데 집중한 조민호의 밀리터리룩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영은 발망 특유의 각 잡힌 실루엣과 황금색 단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레이저에 지퍼 장식 블랙 팬츠를 입어 밀리터리적인 요소를 더한 슈트룩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조민호는 발망 로고가 새겨진 카키색 티셔츠와 군데군데 지퍼 장식이 더해진 점프슈트, 하이톱 스니커즈의 합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펑키한 밀리터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박재범, 김재영, 조민호는 깔끔하게 앞머리를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고 로꼬눈 가죽 소재의 캡모자를 활용하는 것으로 밀리터리룩에 무게감을 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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