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X 에이치앤엠’ 연말 드레스업 파티룩 점검, 한채영-아이린-김나영-강소영
입력 2015. 10.29. 09:42:4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5일 출시될 SPA브랜드 H&M과 고가의 럭셔리브랜드 발망의 만남에 전 세계 소비자들이 벌써부터 들떠있다. 이 가운데 28일 진행된 H&M과 발망 컬렉션 프리뷰파티에서 글래머러스하게 드레스업한 스타들의 모습이 주목된다.

파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이지만 이번주 있을 할로윈데이를 비롯해 연말 각종 모임에서 돋보이기 위한 의상으로 발망과 H&M 의상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여자들이 많을 터다. 한채영을 비롯해 김나영, 강소영, 아이린까지 각자의 느낌대로 H&M과 발망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한 이들을 참고하자.

한채영은 촘촘한 비딩 장식이 돋보이는 파워 숄더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몸에 완전히 밀착된 드레스가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부각시켰다. 연말에 한채영처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을 계획이라면 블랙 스트랩 샌들힐, 약간의 반짝임이 더해진 실버 미니클러치처럼 드레스에 무게를 둘 수 있는 액세서리로 룩을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김나영은 독특한 캐릭터를 강조할 벨벳 소재의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다리는 길고, 허리는 잘록해 보일 수 있도록 굵직한 메탈 벨트로 포인트를 준 모습. 또 김나영처럼 짧은 헤어스타일인 여성이라면 화려한 주얼장식의 드롭형 이어링으로 여성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아이린이 택한 드레스처럼 쨍한 핑크, 비딩 조합의 미디엄 길이 드레스는 파티에서 품위를 지키면서 톡톡 튀는 분위기를 내기에 좋다. H라인 드레스 특유의 통자 허리처럼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을 피하고 싶다면 얇은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연말이라 해서 평소 입지 않았던 드레스차림으로 나타나는 것이 부담스럽게 여겨진다면 강소영처럼 화려한 컬러감의 블라우스와 가죽 스키니진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쿨한 파티룩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에이치앤엠 발망 의상처럼 룩에 힘이 가득하다면 위아래 속눈썹을 따라 촘촘하게 아이라이너를 더하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주되 눈썹은 피부색과 거의 일치하게 연출하거나,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올려 짙은 눈매를 연출했다면 누드톤 립으로 차분한 느낌을 더하는 식으로 메이크업에 강약을 줘야 파티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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