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한국 벨기에, 이승우 페널티킥 실축
입력 2015. 10.29. 09:48:2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이 벨기에에 0-2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29일(한국시각) 오전 8시 칠레 라 세레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벨기에의 국제축구연맹(FIFA) 2015 칠레 U-17 월드컵 16강전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후반 26분 벨기에의 중앙 수비수 로랑 르무앙의 반칙으로 오세훈이 결정적인 득점 찬스에서 파울을 당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로랑 르무앙은 이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추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고 이승우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이승우는 침착하게 골대 오른쪽으로 슈팅했지만 벨기에 골키퍼가 선방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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