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vs 이민정 여배우 산모들의 ‘품위유지 패션’ 차이가 있다?
- 입력 2015. 10.29. 14:28:4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배우들이 임신 후 배가 봉긋하게 솟아오른 상태에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배우이지만 예비 산모인 그녀들의 스타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제 막 임신 6개월이 된 전지현의 경우 뱃속의 아기를 위해 하이힐도 포기한 채 굽 낮은 플랫슈즈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또 격식을 갖춰야 할 행사에 참석할 때는 배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A라인 블랙원피스에 트위드 롱재킷을 걸치는 등 여배우와 산모 두 역할에 충실한 모습이다.
한편 지난 2월 만삭의 상태로 미국에서 입국했던 이민정은 잉크가 번진 듯한 독특한 프린팅의 트렌치코트와 블랙 톱, 스키니진의 합으로 처녀 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굽 높은 웨지힐 슈즈를 신는가하면 커다란 가방으로 튀어나온 배를 가리는 어정쩡한 애티튜드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이처럼 배가 볼록 나온 여배우들이 품위 유지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택한 스타일이 일반인 예비산모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