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 두산, 나바로 실수로 2점 추가... 5대1로 앞서
- 입력 2015. 10.29. 22:18:58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이 홈 경기에서 6회를 마친 현재 5대1로 앞서 있다.
두산은 4회말 삼성에 0대1로 지고 있었지만 4회 공격에서 박건우는 김현수와 양의지의 볼넷, 오재원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우중간 안타를 쳐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5회말 정수빈의 좌익선상 2루타, 허경민의 몸에 맞는 볼, 민병헌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현수가 고의 4구를 얻어 만루로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양의지가 좌익수 희생 뜬공을 때렸다.
6회말 두산은 1사 후 대타 오재일의 볼넷, 김재호의 번트안타, 정수빈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허경민이 2루 땅볼을 쳤다. 하지만 삼성 2루수 나바로의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