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두산 장원준, 7.2이닝 6안타 1실점으로 마무리
입력 2015. 10.29. 22:46:57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이 홈 경기에서 9회 현재 5대1로 앞서 있다.

이날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삼성의 타자를 잘 막아줬다. 하지만 장원준은 올해 삼성을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 역시 장원준이 삼성 타자들에게 대체로 약했던 것을 알고, 29일 한국시리즈 잠실 3차전에서 올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선수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하지만 장원준은 7.2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장원준은 8회 아웃카운트 2개를 낚아낸 뒤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이현승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127개로 이번 시즌 8월8일 잠실 LG전에서 기록한 시즌 최다 투구수 122개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였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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