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홈런, 日 야구팬 반응 “이대호는 후쿠오카의 보물”
입력 2015. 10.30. 08:49:55

이대호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5차전에서 홈런포를 터뜨린 가운데 일본 현지의 반응이 뜨겁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결승 2점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소프트뱅크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일본 시리즈 우승으로 2년 연속 우승 반지를 획득함은 물론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그의 맹활약에 일본 야구팬들은 온라인상에서 “이대호, 이정도면 시리즈 MVP" "이대호가 재팬시리즈 MVP 잡을지도 모르겠다" "역시나 제대로된 4번이다" "이대호, 한 방 쳐 줄 거라고 믿었다" “이대호는 후쿠오카의 보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소프트뱅크 호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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