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아내 둘째 임신 MVP 세리머니 후 “아들이래요”… 태명은 ‘또복이’
입력 2015. 10.30. 09:03: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에서 맹활약을 펼쳐 한국인 최초로 MVP에 오른 가운데 그의 아내 신혜정 씨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결승 2점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소프트뱅크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번 일본 시리즈 우승으로 2년 연속 우승 반지를 획득함은 물론 한국인 최초로 일본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일본시리즈 우승과 MVP 세리머니를 마친 그는 “아들이래요”라고 밝히며 둘째 소식을 전했다.

이대호는 첫째 아이가 생겼을 당시 일이 잘 풀려 복덩이라는 의미의 ‘복댕이’로 태명을 지었다.

둘째 아이가 생긴 후에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 또 복이 온다는 의미로 ‘또복이’라는 태명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소프트뱅크 호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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