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전쟁에 첩보까지 더해져 흥미로웠다"
- 입력 2015. 10.30. 11:58:0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원 프로듀서, 이재한 감독,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작전명 X-RAY를 이끈 수장, 대한민구 해군 대위 장학수 역을 맡은 이정재는 "이야기 베이스가 사실에 의해서 시작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은 아니지만 인물이나 사건을 수행해나가는 방법같은 것들을 실제다. 그 점이 가장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목이 '인천상륙작전'이라 전쟁영화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심리전에 가까운 첩보영화로 읽혀서 흥미로웠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인천상륙작전'이 훌륭하게 끝날 수 있었던 초석이 된 켈로 부대와 해군들의 활동에 감동을 받았다. 잘 살릴 수만 있다면 감동도 재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감동 대작으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이 출연한다. 내년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