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할리우드 진출 아냐, 리암 니슨의 K-무비 진출"
입력 2015. 10.30. 12:04:2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리암 니슨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원 프로듀서, 이재한 감독,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재는 리암 니슨에 대해 "아주 훌륭한 배우다.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아닌가. 어떤 분들은 내가 이 기회에 할리우드 진출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다. 리암 니슨이 K-무비에 진출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리암 니슨이 한국에 와서 촬영을 한다고 하니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감동 대작으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이 출연한다. 내년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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