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6.25전쟁 희생,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 입력 2015. 10.30. 12:25:0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이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원 프로듀서, 이재한 감독, 배우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제연합군(UN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역을 맡은 리암 니슨은 이날 영상 메시지로 소감을 대신했다.
리암 니슨은 "영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다. 6.25전쟁은 잔혹하다. 한국역사의 고통으로 남을 것이다. 21개 국가들의 희생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든 영화다. 그 희생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리암 니슨은 이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아쉬움을 표현하며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한국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감동 대작으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이 출연한다. 내년 개봉 예정.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논스톱'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