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나 밀러 vs 에프엑스 크리스탈, 에디 세즈윅 패션 대결
- 입력 2015. 10.30. 13:02:1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시에나 밀러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에디 세즈윅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디 세즈윅은 1960년대 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뮤즈로 트위기와 함께 당시의 패션의 역사에 남은 인물이다. 당시 그녀의 세련되고 화려한 패션은 아직까지도 많은 연예인들의 영감이 되며 화보를 통해 재현되고 있을 정도다.
영화 ‘팩토리 걸’에서 에디 세즈윅으로 완벽 변신한 시에나 밀러는 가죽 팔각모, 동그란 프레임의 독특한 선글래스, 풍성한 모피 등을 과감히 믹스 앤 매치했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화려함의 정점을 표현했다.
지난 29일 열린 SM 엔터테인먼트 창사 20주년 기념 할로윈파티에서 크리스탈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재현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호피무니 롱 재킷과 동그란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세계를 드러냈다. 특히 과감한 스모키 화장과 볼의 점까지 그려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팩토리 걸’ 스틸컷, 종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