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경전증후군 원인, ‘생리통 부르는 복장’ 따로 있어
- 입력 2015. 10.30. 13:35: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월경전증후군 원인이 화제인 가운데 생리통을 유발하는 복장 역시 관심을 모은다.
월경전증후군은 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서적, 행동적, 신체적 증상들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증상군을 의미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정확한 원인과 기전은 확실하지 않다. 호르몬의 불균형일 것으로 생각하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특별한 이상을 찾을 수 없었다.
생리통은 월경 주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나타나는 주기적 골반통증을 말한다. 이는 생리를 하는 여성의 50%에서 생리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자궁에 병적인 이상이 없이 생리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원발성 생리통의 경우 자궁 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물질은 자궁 수축을 통해 생리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꼭 필요한 물질이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의 원인을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순환이 원활미니스커트를 입어 아랫배가 차게 되거나 찬 음식을 자주 먹어 몸의 체온이 낮아지게 되고 온도가 낮아지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게 된다.
또 스키니 바지처럼 꼭 끼는 옷을 입는 것도 기혈 순환의 장애를 낳는다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으로 본다. 자궁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동작과 함께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찬 음식을 삼가며 가능한 자신의 몸이 화학물질에 노출이 덜 되도록 하는 복합처방이 이뤄지는 게 좋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