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장성우, SNS 악성 루머 관련 경찰 조사 받아 “합의 없을 것”
입력 2015. 10.30. 14:10:3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와 치어리더 박기량이 최근 SNS 관련 사건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장성우는 지난 24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사건 관할서인 수원중부경찰서에 나와 고소건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했다. 고소인 박기량도 경찰 소환조사에 응했다. 두 사람의 향후 재소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성우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고, 해당 메시지에는 박기량을 모욕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에는 치어리더 박기량 뿐만 아니라 많은 야구인들의 실명이 언급돼있어 파장이 커졌다. 이에 박기량은 장성우와 그의 전 여자친구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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