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호박등, ‘잭 오 랜턴’의 유래는?
입력 2015. 10.30. 14:22:3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31일 할로윈을 하루 앞두고 할로윈 잭 오랜턴이 관심을 모은다.

할로윈은(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萬聖節)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

할로윈을 하루 앞두고 할로윈 장식 용품 중 가장 만들기 쉬운 호박등에 대한 관심도 높다. 잭-오-랜턴(Jack O"Lantern)은 할로윈데이에 등장하는 호박등이다. 속을 파낸 큰 호박에 도깨비의 얼굴을 새기고, 안에 초를 넣어 도깨비 눈처럼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장식품이다.

할로윈 호박등 잭 오랜턴의 유래는 옛날 술 잘 먹고 교활한 잭이라는 사람이 악마를 골탕먹이고 죽자 앙심을 품은 악마는 그를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하게 했다. 결국 잭은 천국도, 지옥도 가지 못한채 아일랜드의 추운 날씨 속에서 암흑 속을 방황하게 되었고 너무 추운 나머지 악마에게 사정하여 숯을 얻어 순무 속에 넣고 랜턴 겸 난로를 만들어 온기를 유지했다고 한다.

이것이 할로윈 데이의 상징인 호박 등에 얽힌 전설인데 나중 사람들이 순무대신 호박으로 바꿨다는게 통설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ropark.com]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