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오글로벌, 한류스타 브랜드 입점 및 유럽관 개설 계획 발표
입력 2015. 10.30. 14:53:47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하이타오가 ‘하이타오글로벌 채널 업그레이드 및 광곤절(11월 11일) 전략 발표회’를 지난 29일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하이타오는 네덜란드 대외경제관계부 Marten van den Berge와 Care Invest Trading BV사 총재 Christiaan Huisman이 참가해 하이타오글로벌 내 유럽관 개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양E&M소속 한채영, 임수향, 안보현의 한류관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한양하이타오 오세광 대표이사를 비롯해 잇츠스킨, 리더스, 네이처리퍼블릭, 포렌코즈 등의 화장품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내비쳤다.

하이타오는 이날 제시카와 윤은혜 전속 디자이너 노광원의 의류브랜드 입점 계획을 발표하고 몇 작품을 소개했다.

알리바바와 호남위성티브이의 합자회사인 하이타오와 한류관을 공동운영 하고 있는 한양하이타오는 30일인 오늘 하이타오글로벌의 직구사이트 플렛폼을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www.tmall.com)과 공유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한양하이타오의 오세광 대표이사는 “올해 알리바바 그룹의 솔로데이 일 매출은 약 14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하이타오글로벌의 한국 화장품 및 패션의류의 매출 증가가 클 것"이라며 "여기에 하이타오글로벌이 티몰 국제관에 진출함으로써 한국 상품을 독점 공급하는 한양의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양하이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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