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마고 로비 “이렇게 예쁜 악당 본적 있어?”
입력 2015. 10.30. 16:04:0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엠파이어 온라인은 큰 총과 야구 배트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펑크와 갱 스타일의 할리퀸 표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할리퀸(마고 로비)은 정신과 의사였으나 배트맨에 의해 붙잡힌 조커와 상담하다 열렬히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펑크족을 연상시키는 패션과 독특한 화장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의 악당들과 다른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느낌이 영화팬들 사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고 로비는 “캐릭터 제안을 받았을 때 온라인에서 할리퀸 의상을 찾기 시작했다”면서 “엄마가 옆에 있었는데, ‘내 딸이 남창처럼 옷을 입으려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의 악당들이 등장한다. 내년 8월 개봉.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파이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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