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리스타코리아, 한중 모델들의 치열한 합숙 경쟁 시작
- 입력 2015. 10.30. 16:39:34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레일리스타 코리아 2015’의 7박 8일 합숙 경쟁의 막이 올랐다. 레일리스타는 중국 패션·뷰티 매체 ‘레일리’가 지난 10년간 진행해 온 패션·뷰티 모델 오디션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에서 지난 15일 예선을 실시해 10명의 후보를 선정했으며, 29일 중국 후보들이 입국하면서 합숙 경쟁을 벌이게 됐다. 첫날 팀을 정하고 방을 정하면서도 팽팽한 경쟁 구도를 보여줬던 이들은 11월 5일까시 서울에서 합숙 경쟁을 펼친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뷰티 편집 로드샵 왓슨스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스킨 케어 브랜드 ‘더레미디’의 전문가와 함께 피부 타입을 측정하고 환절기 집중 피부 관리법을 체험했다. 이후 전문가에게서 메이크업 팁을 전수받고 화장품 광고 촬영으로 ‘뷰티 데이’ 미션의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모델 및 댄스 트레이닝을 통해 서울의 스타 트레이닝 시스템을 경험하고 가로수길 쇼핑을 통한 스타일링 대결, 패션 편집샵 ‘어라운드더코너’ 매장에서의 본격적인 스타일링 미션 등으로 서울 패션 미션을 소화한다.
이후 후보들은 한양도성, 이화벽화마을, DDP, 홍대입구, 광장시장 등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서울의 다양한 모습들을 느끼게 된다. 모든 합숙 과정은 코웨이브와 중국 매체 시나가 동행해 밀착 취재할 예정이다.
본선 행사는 11월 4일 오전 1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본선을 통과한 15명은 11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 3명은 중국 레일리 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레일리스타코리아 2015’는 코웨이브 미디어가 주최하고 비짓서울닷넷(visitseoul.net)과 티브이데일리, 시크뉴스, 스포츠투데이가 후원한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