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버블티, CT 촬영하니 그대로 ‘경악’
입력 2015. 10.31. 10:17:5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폐타이어로 만든 버블티가 CT 촬영에도 그대로 남아있어 충격을 전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YTN에서는 중국에서 폐타이어로 버블티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CT 사진을 공개했다. 산둥성 칭다오 버블티 전문점에서 버블티를 마시고 난 사람의 위장을 찍은 것. CT 사진에는 동그란 물질이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중국 의사는 “밀도로 볼 때 버블티 알맹이는 아니고, 억지로 토해내거나 배를 열어 수술하기 전에는 소화하기 힘듭니다”라고 설명했다.

버블티 알갱이는 원래 열대 식물에서 채취한 녹말로 섞어서 만들지만 이를 대신해 씹히는 느낌이 비슷한 폐타이어 고무 등으로 만든 가짜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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