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덴헐크, 한국시리즈 5차전 관람… 친정팀 삼성 응원
입력 2015. 10.31. 16:59: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벤덴헐크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벤덴헐크는 아내 애나와 함께 31일 오후 2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관람했다.

경기 전 잠실야구장에 도착한 밴덴헐크는 삼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벤덴헐크는 올시즌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옮겨 정규시즌 9승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2승을 거두며 소프트뱅크의 재팬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벤덴헐크는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우승 4연패를 이끌었다. 벤덴헐크는 2013~14시즌 49경기에서 20승 13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특히 KBO리그 2년 차인 지난해는 13승 4패를 거두며 활약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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