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결승, 조은정 “사상 처음 한국 팀들 간 결승전, 수준 높은 경기 기대돼”
- 입력 2015. 10.31. 20:44:4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롤드컵 특파원’으로 활약 중인 케이블TV 게임전문채널 OGN(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드컵 결승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다.
31일(이하 한국시각) 밤,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SK텔레콤 T1 대 KOO 타이거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날 조은정은 현지 생중계 방송의 오프닝에 등장해 “롤드컵 2회 우승에 전승 우승까지 노리는 무결점의 SKT T1과 창단 첫 롤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한 쿠 타이거즈의 승부가 펼쳐진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조은정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 팀들 간의 팀킬 결승전이 진행된다.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고 설렌 마음을 전했다.
또 “전세계 최강 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싸우는 양 팀 중 영광의 우승컵을 들어올릴 팀은 어디가 될지 궁금해진다. 지금부터 시작하겠다”며 롤드컵 결승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이번 롤드컵은 OGN, 네이버스포츠, 다음 TV팟, 티빙, 아프리카TV 등에서 생중계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게임넷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