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박서준 ‘나사 빠진 남자’의 달달 가을 스웨터 스타일링
입력 2015. 11.02. 08:35: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혹독한 추위가 시작되면서 스웨터를 이너웨어로 택한 남자들이 많다.

스웨터는 컬러, 소재, 실의 짜임, 네크라인 모양, 매치할 아이템 등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 또한 높다.

이기우, 박서준은 톤 다운된 시멘트색이나 버건디, 블루톤 라운드네크라인 스웨터를 즐겨 부드럽고 선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모습이다.

대신 이기우는 밑단에 포인트가 있는 새하얀 톱을 받쳐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넓은 어깨를 부각시킨 스웨터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편이다.

그런가하면 마른 체형의 박서준은 셔츠 위에 스웨터를 겹쳐 입거나 스웨터 위에 덩치 큰 블레이저를 걸치는 식으로 듬직한 체형으로 보완하고 그만의 젠틀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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